Re: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.
페이지 정보
작성자 [미라클] 댓글 0건 조회 3,284회 작성일 15-03-15 21:45본문
안녕하세요.frankeby님^^
참는것이 능사는 아니지만 지금은 그렇게 해야 합니다.
기다림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군요^^
기다림은 달콤한 열매를 제공하기도 합니다.
항상 내담자의 고충을 함께하는 미라클러브라인이 되겠습니다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안녕하세요.frankeby님^^
참는것이 능사는 아니지만 지금은 그렇게 해야 합니다.
기다림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군요^^
기다림은 달콤한 열매를 제공하기도 합니다.
항상 내담자의 고충을 함께하는 미라클러브라인이 되겠습니다.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