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도도훈님 ^^

이렇게 좋은 소식으로 다시 뵙게 되어 기쁘고 보람을 느낍니다.
도도훈님의 굳은 의지가 뒷받침 되었고, 남자다운 용기를 보여주셨기에 좋은 결실을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.  

그동안 카운슬링을 통해 드려왔던 많은 얘기를 기억하시고 최소 한달 이상 긴장의 끈을 놓으시면 안됩니다.

긴시간 믿고 따라와주셔서 감사드리며 어렵게 재회하신만큼 더욱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. ^^

항상 내담자의 고충을 함께하는 미라클러브라인이 되겠습니다.